2008년 08월 07일
박쥐남 이야기에 조커
어째서 조커인가?
윗글을 읽고 생각나는게 있어서 적습니다. 참고로 아직 다크나이트는 보지 못했습니다...만....
팀버튼 감독의 배트맨 1탄에서 인상 깊은 장면중 하나는 조커가 도시에 광대차를 이끌고 백만달러(정확한 액수였는지는 기억안남)을 마구 뿌려대는 장면이었습니다.
영화 기준으로 그전까지 그가 한일은 범죄조직 통일하기, 고위직 누군가를 살해하기, 미술관 갈아엎기, 독성화장품공장 만들기 정도였네요. 기억에 의존하는거니 이정도인거 같습니다. 여하튼, 서민기준으로 그가 저지른 범죄는 그를 악인이다... 라고 딱 찍을 만한 무언가가 없습니다. 물론 뒷세계의 거물급이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내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건 아니죠. 잘해야 독성 화장품 정도인데 그거야 밝혀진 이상 안쓰면 그만이죠.
그렇기에 그는 악인이다 라는 이미지가 잘 안박혀있는 듯 합니다. 거기에 광장에서 돈을 뿌려대니 사람들은 열광합니다.
한참 돈을 뿌리다가 조커가 이렇게 말합니다.
"고담시 여러분. 도시의 수호자는 누구인가?"
사람들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조커~~~~♡"
정말로 뒤에 하트마크도 붙어있던 느낌.
조커는 돈따위 관심 없습니다. 돈뿌리는거 걍 배트맨을 낚기위한 연출입니다. 만약 거기에 끝까지 배트맨이 안낚였다면 독가스 살포할 일도 없었고 사람들은 돈만 받고 조커 만세하다가 다음날 조커 나쁜놈 도로 외칠 껏이고 조커는 울화병이 도져서 자살했을지도 모릅니다. 근데 바보같은 배트맨이 눈이 뒤집혀서 얼싸좋구나 하고 나타나니 조커가 기쁨에 겨워 주변 잡것들 처리하고 배트맨이랑 1:1 맞장뜰 준비 하는거죠.
생각해보면 조커는 배트맨이 낚일거라는 보장도 없었는데 잘도 그런 준비를 해놨네요. 위치도 일부러 성당근처로 노리고... 생각해보면 그 기자 여자랑 배트맨이랑은 아무런 상관도 없잖아요. 조커는 배트맨이 브루스 웨인이라는 사실을 모르니까. 뭐 도박은 성공했고 배트맨은 낚었습니다. 배트맨 죽이기는 실패했지만 병신 만들기는 성공했습니다. 마지막에 헬리콥터까지 준비했고. 조커 스스로가 말했듯 배트맨의 '그 멋진 장난감들'이 마지막에 조커의 '발목'을 잡지만 않았으면 조커의 완벽한 승리였겠지만....
.....
다크나이트의 조커는 어떤식으로 배트맨과 '고담시민'들을 낚는지 빨리 보고 싶습니다.
윗글을 읽고 생각나는게 있어서 적습니다. 참고로 아직 다크나이트는 보지 못했습니다...만....
팀버튼 감독의 배트맨 1탄에서 인상 깊은 장면중 하나는 조커가 도시에 광대차를 이끌고 백만달러(정확한 액수였는지는 기억안남)을 마구 뿌려대는 장면이었습니다.
영화 기준으로 그전까지 그가 한일은 범죄조직 통일하기, 고위직 누군가를 살해하기, 미술관 갈아엎기, 독성화장품공장 만들기 정도였네요. 기억에 의존하는거니 이정도인거 같습니다. 여하튼, 서민기준으로 그가 저지른 범죄는 그를 악인이다... 라고 딱 찍을 만한 무언가가 없습니다. 물론 뒷세계의 거물급이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내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건 아니죠. 잘해야 독성 화장품 정도인데 그거야 밝혀진 이상 안쓰면 그만이죠.
그렇기에 그는 악인이다 라는 이미지가 잘 안박혀있는 듯 합니다. 거기에 광장에서 돈을 뿌려대니 사람들은 열광합니다.
한참 돈을 뿌리다가 조커가 이렇게 말합니다.
"고담시 여러분. 도시의 수호자는 누구인가?"
사람들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조커~~~~♡"
정말로 뒤에 하트마크도 붙어있던 느낌.
조커는 돈따위 관심 없습니다. 돈뿌리는거 걍 배트맨을 낚기위한 연출입니다. 만약 거기에 끝까지 배트맨이 안낚였다면 독가스 살포할 일도 없었고 사람들은 돈만 받고 조커 만세하다가 다음날 조커 나쁜놈 도로 외칠 껏이고 조커는 울화병이 도져서 자살했을지도 모릅니다. 근데 바보같은 배트맨이 눈이 뒤집혀서 얼싸좋구나 하고 나타나니 조커가 기쁨에 겨워 주변 잡것들 처리하고 배트맨이랑 1:1 맞장뜰 준비 하는거죠.
생각해보면 조커는 배트맨이 낚일거라는 보장도 없었는데 잘도 그런 준비를 해놨네요. 위치도 일부러 성당근처로 노리고... 생각해보면 그 기자 여자랑 배트맨이랑은 아무런 상관도 없잖아요. 조커는 배트맨이 브루스 웨인이라는 사실을 모르니까. 뭐 도박은 성공했고 배트맨은 낚었습니다. 배트맨 죽이기는 실패했지만 병신 만들기는 성공했습니다. 마지막에 헬리콥터까지 준비했고. 조커 스스로가 말했듯 배트맨의 '그 멋진 장난감들'이 마지막에 조커의 '발목'을 잡지만 않았으면 조커의 완벽한 승리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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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의 조커는 어떤식으로 배트맨과 '고담시민'들을 낚는지 빨리 보고 싶습니다.
# by | 2008/08/07 12:34 | 영화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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