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탈락자 배려 발언...

제목 쓰기도 싫군요. 막 나가자는 거지요? <-- 참조 포스팅

위 글을 쓰신분이 글 내용에서 공기업 민영화 해야 한다.. 라는 말씀을 하셔서 퍼득 생각나서 쓰는 글입니다.
농담조니까 진지 하게 받아들이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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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년전에도 공기업 민영화에 대한 언급을 여기저기서 했었고 적어도 저의 기억으로는 일반적으로는 반대하는것이 정론이었습니다. 이유야 여러가지지만 공기업을 민영화하면 안그래도 힘든 삶이 더 힘들어질것이라는게 일반론이었죠.
근데 공기업 낙하산 인사덕분에 '걍 차라리 민영화 하자.' 라는 반응이 나오게 됩니다. ㅎㅎ. 승리자들은 그저 웃으며 바라볼뿐.

아마 이런 순이겠죠

일단 끌어낼 놈들 다 끌어내고 그자리에 '동지들'을 앉힌다. 그동안 '차라리 민영화 해라'라는 여론을 마구마구 조성한다. 물론 선구자는 조중동. -> '여론에 따라' 민영화. 단 인사개편이라던가 그딴거 일절 없다. -> 언론 뿐만아니라 공공재원을 생산하는 기업들도 장악. -> 공공요금 인상, 사유야 당연히 '이윤창출'....

뭐 있는자들을 위한 공기업 민영화 최적의 시나리오입니다. 설마 이렇게 되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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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정말로...

by Flying-Vizcat | 2008/03/14 10:36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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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JOSH의 험난한 세상.. at 2008/03/14 12:27

제목 : [Writing] 인사와 정치
사내정치라는게 있다.넓게는 조직 정치라든지, 조직에서의... 개인의 외교활동을 의미하는 부분이다.1. 과장급 정도라면 새로 전임했을 때 기존 직원들에 대해 취향에 따라 취사 선택할 여지는 별로 없다.중간관리자로서, 있는 리소스를 꾸려나가면서 관리하게 된다.회사정책이나 프로젝트가 변화하면 그에 따라 직원을 충원, 전출시킬 수 있겠지만 자기 취향에 안 맞는다는 것을 이유로 그런 인사를 할 위치는 아니다.2. 이사,본부장급정도 되면 휘하의 중간관리자......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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